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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자체 블럭체인을 가지고 있을 경우
예) 이더리움 같은 경우 블럭 생성, 검증이 가능하기에 '코인'
토큰
-타 블럭체인을 차용해서 사용할 경우
예) 이오스(EOS)는 이더리움에서 생성된 ERC2.0 토큰이며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차용하고 있다.
-메인넷을 거쳐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되면 그때 코인으로 변경 가능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암호화폐를 일컫음
*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코인들은 이더리움, 퀀텀, 넴, 네오 등이 있으나
현재 이더리움의 ERC2.0 토큰을 가장 많이 사용함.
(코인마켓캡 - 토큰만 - 시가총액 클릭하면 '플랫폼' 확인 가능)
★토큰이 코인으로 되기 위해서는?
ICO를 통해 토큰을 판매한 후 독자적인 기술을 테스트넷으로 검증해 메인넷을 출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함
즉, ICO 토큰 판매 -> 기술을 테스트넷으로 검증 -> 메인넷 출범
이때 메인넷에는 상당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호재로 인식되어(곧 코인이 될) 토큰의
가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발표 일정 연기 혹은 결과가 실망스러울 경우 가치가 폭락하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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