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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공부
    카테고리 없음 2024. 10. 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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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 / 섀시(바디 안에 숨겨져 있는 뼈대? 실제 자동차를 움직이는 장치들라 생각하면 됨)
    섀시 = 엔진,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현가장치, 프레임 으로 나뉨

     

    파워트레인?

    -엔진~구동바퀴(drive wheel) 사이의 모든 기관을 지칭.

    -보통 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조립

     



    엔진? 차량의 동력을 생성하는 기계 장치를 의미

    구성: cc, 리터, 기통, v형 엔진, 수평대항 엔진, 직렬 엔진 등 → 어떤 엔진을 사용했냐에 따라 차가 둔하냐 재빠르냐 갈라짐
    1) cc / 리터 = 실린더의 부피를 얘기함. 얼만큼 공기를 가둘 수 있는지를 정하는 것.

    공기의 양이 중요한 이유는? 동력 얻기 위해서 엔진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는데 폭발 세기를 조절하는 재료 중 하나가 공기
    2) 몇 기통 = 운동하고 있는 실린더의 개수가 몇 개? 
    3) v형, 수평대항 = 엔진의 모양. 실린더가 각각의 모양을 하고 있음

    동력전달장치: 동력을 어디로 전달하느냐, 즉 전륜이냐 후륜이냐 사륜이냐?
    1) 전륜 : 엔진에서 만들어낸 힘을 앞바퀴 2개에 전달해 구동
    2) 후륜: 뒷바퀴 2개
    3) 사륜: 바퀴 4개로 → 그만큼 엔진에서 뽑아내는 힘이 필요함. 즉, 좋은 엔진을 써야 함

    예전이면 고 배기량 엔진을 썼지만 지금은 슈퍼차저터보엔진이 있다.

    엔진은 일반적으로 앞에 위치. 비싸고 고급진 차량은 엔진이 중간이나 뒤쪽에 배치되어 있음. 
    동력전달장치 즉 구동방식 얘기할 땐, 엔진의 위치와 동력을 받는 바퀴의 앞글자를 따서 명칭을 짓는다.

    FF(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 엔진 앞에 있으며 동력 받는 바퀴 또한 앞쪽 (도로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차량들 해당)
    FR(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엔진 앞에 있고 동력을 받는 바퀴는 뒤쪽
    RR(rear engine rear wheel drive): 엔진, 동력받는 바퀴 모두 뒤쪽 = 일반적인 패밀리카로는 거의 쓰이지 않음. 무게 중심이 뒤쪽에 몰려있어 무거움
    MR(mid engine rear wheel drive): 엔진 중간, 동력받는 바퀴 뒤쪽 → 세분화하면 F(front)MR, R(Rear)MR
    AWD(all wheel drive): 모든 바퀴가 동력을 받음 보통 suv에 많이 쓰였으나 국내외 고급세단에서 많이 보임

    조향장치: 조향을 담당하는 장치 = 핸들을 통해 방향을 정할 수 있게 하는 장치
    제동장치: 브레이크 계통의 장치
    현가장치: 자동차 충격 또는 흔들림 막아주는 장치(쇼크 업소버, 스태빌라이저 해당)
    프레임: 가장 기초가 되는 뼈대. 고급차일수록 프레임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무게는 덜어낸다. 그래서 재료값이 비싸지도 차값도 비싸짐


    RPM(Revolutions Per Minute): 분당 최대 회전 수. RPM 게이지가 2에 있다면 X 1000 = 분당 엔진이 2천번 돌고 있음
    RPM 높인다고 무조건 빨리가는 건 아님. 오로지 엔진 회전수만 가지고 차의 속도를 정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어떤 엔진, 타이어, 바퀴를 사용하고 여기에 차의 무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6457143&memberNo=40779611

     

    보통 차의 빠르기를 얘기할 때 기어, 토크, 마력을 얘기함


    기어 또는 변속기: 회전 속도나 회전력을 바꾸는 장치

    보통 기어를 높이면(=회전 속도가 빨라짐) 자동차가 빨리 달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예를 들어 정지 상태에서 1~10 기어 중 최대치인 10을 올렸지만 0에서 10까지 올라갈 동력이 필요하다. 갑자기 0에서 10까지의 힘을 끌어 올려야 하니 지치게 된다. 즉

    0에서 10을 올렸다고 해서 자동차가 확 빨라질 수 없음!

     

    마력(horsepower) : 위에서 기어(변속기)를 높일 때 자동차가 쥐어 짜낼 수 있는 힘을 의미.

    한자로 馬力. 즉 200마력이라고 할 때, 200마리 말이 한꺼번에 달렸을 때 발생하는 힘

     

    토크(torque): 바퀴가 받는 힘

    토크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바퀴를 더 많이 굴릴 수 있다는 의미

    토크가 높을 때 RPM이 빨리 올라가며 바퀴를 더 굴릴 수 있다.
    -토크가 일정하다는 전제하에 높은 RPM은 속도가 높이는데 한몫 함

    얼마나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느냐 > 마력
    얼마나 빨리 그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느냐 > 토크


    힘의 크기, 엔진이 발휘하는 힘(토크) / 움직임의 횟수(rpm)
    둘다 높여서 마력(힘의출력)도 ↑

    즉, 토크가 중요한가요 rpm이 중요한가요? 가 맞는 질문

    디젤은 연료 특성상 토크는 높지만 rpm 낮음 / 도심에서 가다서다 반복하거나.. 짧은 구간을 반복적으로 움직일 때 유리
    가솔린은 연료 특성상 토크는 낮지만 rpm 높음 / 먼거리 빠르게 움직일 때 스포츠카, 레이싱카 이용할 때 유리
    최근에는 다운사이징 과급엔진 이용해… 

     


    전조등(headlight, headlamp)

    안개등(fog lamp): 안개 꼈을 때 켜는 등화장치. 보통 전조등 아래에 설치하는 게 일반

    후미등, 미등

    제동등=정지등(brake light)

    후진등(rear lamp, tail lamp)

    데이라이트등=주간주행등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e): 자동차의 엔진을 식히기 위해 존재하는 라디에이터에 공기가 들어가 식힐 수 있게 해주는 부품

    프론트 범퍼(Front Bumper):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전면부 하단 부분을 가리킵니다. 흔히 범퍼라 부

    pillar : 자동차 천정 루프를 받치고 있는 기둥.. a/b/c 로 보통 나뉨. 자동차 전복되거나 사고날 때 운전자 보호가기 위한 강성이 필요하는데 이 역할을 함

    윈드실드(wind shield): 앞유리

    rear wind shield: 뒷유리

    whiper

    front bumper: 전방 번퍼

    rear bumper: 후방 번퍼

    trunk lid: 세단용 트렁크

    tail lid: SUV용 트렁크

     

    휀더, 휀다, 펜더(fender): 자동차의 각 바퀴를 감싸는 차체 패널 부분. 바퀴에서 튀어 오르는 흙탕물이나 이물질을 막아주는 역할

    스포일러(Rear Spoiler)는 자동차 뒷부분에서 공기 흐름을 조절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장치

    리어 글라스(Rear Glass)는 뒤쪽 바람을 차단하는 후방유리

    머플러(Muffler), 소음기, 마후라: 엔진에서 연소 후 배출되는 배기가스와 소음을 줄여주는 장치입니다.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00897

     


     

    세단 vs 왜건 vs 해치백

     

    https://namu.wiki/w/%ED%95%B4%EC%B9%98%EB%B0%B1

     

    해치백

    파일:attachment/hatch1.jpg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세단 , 왜건 , 해치백의 개념도 초록색이 엔진

    namu.wiki

     


     

    전장부품(전기 장치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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